Android앱을 개발하여 GooglePlayStore에 배포를 하면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게 되는데
사용자들에게서 에러가 발생하여 앱이 강제로 종료된다고 컴플레인이 들어오곤 한다.
그럴때 나는 분명 잘해서 올렸는데 이놈의 안드로이드는 수많은 기기를 대응해야 하기에 직접 확인해보지 않는 이상
알 수 가없다.
이럴때 사용하는 방법은 파이어 베이스의 크래시리틱스(Crashlytics) 라는 기능이다.
파이어 베이스에서 시키는 데로 설정을 해주고
아래와 같이 Crash 버튼을 만들어 테스트를 해보면
아래와 같이 Crash가 난 위치를 알 수 있다.
소감 : 진짜 옛날 개발자들은 어떻게 CS 처리를 한 것인가 의문이 든다....!!!
'Android > 오류 대응'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rializable의 위험성을 알아보자!!! (0) | 2024.02.15 |
---|---|
OS14 알람 및 리와인더 권한 대응을 해보자 (0) | 2024.01.22 |
디자인 시스템을 담당하며 겪었던 일들 (0) | 2023.09.19 |